대우전자,국내에서 두번째로 LDP용 데크메커니즘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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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전자가 삼성전자에 이어 국내에서는 두번째로 LDP(레이저 디스크
플레이어)용 데크메커니즘을 개발했다.
대우전자는 12일 50억원을 투자,LDP용 데크메커니즘을 개발하여
이달말부터 연산 10만개를 생산할것이라고 밝혔다.
이 부품은 강판재질을 사용,기존의 플라스틱부품보다 견고할뿐 아니라
LDP세트로부터 쉽게 분리할수 있도록 설계돼 다른 오디오업체들도 손쉽게
채용할수 있는게 장점이다.
대우전자는 내년 2월까지 LDP의 양면을 사용할수있는 데크 메커니즘도
개발할 계획이다.
현재 국내에서는 삼성전자만이 단연 LDP용 데크메커니즘을 생산하고
있으며 다른 LDP메이커들은 삼성이나 동경산요등으로부터 데크메커니즘을
구입,LDP를 생산하고 있다.
플레이어)용 데크메커니즘을 개발했다.
대우전자는 12일 50억원을 투자,LDP용 데크메커니즘을 개발하여
이달말부터 연산 10만개를 생산할것이라고 밝혔다.
이 부품은 강판재질을 사용,기존의 플라스틱부품보다 견고할뿐 아니라
LDP세트로부터 쉽게 분리할수 있도록 설계돼 다른 오디오업체들도 손쉽게
채용할수 있는게 장점이다.
대우전자는 내년 2월까지 LDP의 양면을 사용할수있는 데크 메커니즘도
개발할 계획이다.
현재 국내에서는 삼성전자만이 단연 LDP용 데크메커니즘을 생산하고
있으며 다른 LDP메이커들은 삼성이나 동경산요등으로부터 데크메커니즘을
구입,LDP를 생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