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우통신=종합유선방송(CATV)장비를 제조할 목적으로 서초구 서초동에서
문을 열었다.

이회사는 CATV시대가 본격적으로 개막됨에 따라 컨버터등 관련장비를
양산할 계획이다.

경북 구미에 있는 4천평규모의 공장에서 유선방송통신기기를 제작하고
있다. 또한 이의 설치 운영등도 대행하게 된다.

올 매출목표를 80억원으로 잡고 있다. 자본금 5억8천만원.

<>후레코=특수 내식라이닝 생산업체로 출범했다. 이회사는 내식성이 강한
특수라이닝을 설계 생산키 위해 설립됐다.

이와함께 FRP(강화플라스틱)탱크및 관련설비도 생산할 방침.

서울 강남구 포이동에 사무실을 냈으며 자본금은 1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