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유머>...고층아파트 입력1993.04.11 00:00 수정1993.04.11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시골할머니가 부자손자를 찾아 난생처음 대도시로 나왔다. 손자는 25층에있는 그의 아파트로 할머니를 모시고가서 두루 보여드렸다. 그리고는테라스로 안내하여 시가를 바라보게 했다. "할머니,어떠세요?"하고 손자는 물었다. "글쎄다. 물난리가 나도 까딱 없겠구나"라고 할머니는 거리를 굽어보면서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엔비디아 대항마'로 불리는 이곳…삼성·LG전자·현대차 투자 2 [마켓PRO] 비트코인 테마주 쓸어담은 1% 투자 고수들 3 이에이트, 실시간 시뮬레이션 가시화 기술 고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