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10일개막 프로야구 8개팀 감독 출사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93프로야구가 10일 부산(롯데-OB) 대구(삼성-쌍방울) 광주(해태-LG)
대전(빙그레-태평양)에서 일제히 개막,오는 9월17일까지 6개월간에 걸친
총5백4게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역대 여느대회때보다 팀간 전력이 비슷해 최대의 혼전이 벌어질것으로
예상되는 이번대회는 18일까지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후2시에
4개도시에서 동시에 경기를 갖게된다.
오는 20일부터 주중경기는 오후6시30분에 야간경기로 벌어지며 혹서기인
7월17일부터 8월15일까지는 주말경기도 야간경기로 펼쳐진다.
전문가들은 올시즌에도 역시 지난해 정규시즌에서 1위를 한 해태,2위
빙그레와 한국시리즈우승팀인 롯데가 3강을 이뤄 우승을 다투고 나머지
5개팀이 중위권을 노릴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대전(빙그레-태평양)에서 일제히 개막,오는 9월17일까지 6개월간에 걸친
총5백4게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역대 여느대회때보다 팀간 전력이 비슷해 최대의 혼전이 벌어질것으로
예상되는 이번대회는 18일까지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후2시에
4개도시에서 동시에 경기를 갖게된다.
오는 20일부터 주중경기는 오후6시30분에 야간경기로 벌어지며 혹서기인
7월17일부터 8월15일까지는 주말경기도 야간경기로 펼쳐진다.
전문가들은 올시즌에도 역시 지난해 정규시즌에서 1위를 한 해태,2위
빙그레와 한국시리즈우승팀인 롯데가 3강을 이뤄 우승을 다투고 나머지
5개팀이 중위권을 노릴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