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투자증권이 92영업연도의 외국인약정 1위를 기록한 데에는
김석동상무가 직접 발로 뛰며 진두지휘했기 때문이라는 후문.

지난 3월초 미국출장길에 올랐던 김상무가 한 펀드매니저의 고민을 듣던중
해결사역을 자임하고 나선것.

우리나라와 이중과세방지협정을 맺지 않은 네덜란드령의 퀀텀펀드를 통한
국내투자분을 협정이 체결된 말레이시아계의 큐이펀드로 옮겨달라는게
주문사항.

때마침 주문서가 날아든 날은 바로 결산기가 끝나는 지난달 31일로 모두
6백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자전거래를 성사시켜 동업계를 놀라게하며 약정고
1위를 차지.

이에 대해 김상무는 "그동안의 꾸준한 인력투자와 연구소의 전문적
투자분석이 주효한 덕분"이라고 자찬하며 앞으로도 선의의 경쟁을
벌여나가겠다고 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