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전자는 G3급 감열방식 팩시밀리의 가격경쟁력이
없다고 판단,HF800 HF900 HF1100등 기존모델의 생산을 포기하고 이달중
금성사로부터 GF760 GF560등을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공급받기로 했다.
현대전자는 현재 완성품 2백여대,3백여대분의 부품등 모두 5백여대의
팩시밀리 재고를 안고있다.
현대전자는 그러나 레이저,G4(제4세대)등 부가가치가 높은 팩시밀리에
대한 개발은 계속해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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