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경제>쿠웨이트석유상 입력1993.02.17 00:00 수정1993.02.1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쿠웨이트의 알리 아메드 알-바글리석유장관은 OPEC회담이 원유생산량상한선을 하루 2,358.2만배럴로 묶기로 합의하고 폐막된후 자기나라는 특별히 생산량에 관해 재검토를 받기로 보장을 받았다고 주장했다.그는 만일 OPEC의 다른 회원국들이 할당량이상으로 증산을 한다면 자기나라도 그렇게 할것이라고 경고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한투자증권 사장에 이선훈…'1300억 손실' 김상태 결국 사임 신한투자증권의 신임 사장으로 이선훈 부사장(사진·자산관리부문대표)이 발탁됐다. 김상태 사장은 '1300억원대 상장지수펀드(ETF) 운용 손실' 사고와 관련해 사임했다.5일 신한금융지주회사에... 2 '진짜사나이'가 어쩌다…계엄사령관 박안수, 과거 방송 화제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사령관으로 임명했던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이 과거 예능프로그램에 연대장(대령)으로 출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박 육군총장은 1968년생 경북 청도군 출신으로, 대구 덕원고를 졸업하고 육군사관... 3 '비상계엄' 때문에…잘 나가던 다이소·올리브영 마음 졸인다 윤석열 대통령이 45년 만에 선포한 비상계엄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사랑받는 식품, 뷰티, 패션 등 'K산업'도 긴장 중이다. 이날 세계 각국이 한국에 대한 여행경보를 발령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