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정무원 2개 부서장 교체...기계공업-건재공업부 입력1993.02.12 00:00 수정1993.02.1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북한은 11일 `중앙인민위원회 정령''을 발표해 기계공업부장 계형순을곽범기로, 건재공업부장 주형훈을 이동춘으로 각각 교체했다고 북한 중앙방송이 12일 보도했다. 내외통신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해말 금속공업부 화학공업부 국가체육위원장등 3개부서장을 경질했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베드록에 모든 AI 담는다"…AWS, 업스테이지·LG·NC 모델도 탑재 [현장+] “파괴적인 혁신(disruption)은 ‘뉴노멀’이고 급격한 혁신은 새로운 화두입니다.”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니션 호텔에서 열린 ‘AWS ... 2 검찰·공수처, '尹 내란 고발사건' 배당…수사여부 검토 검찰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윤석열 대통령의 내란 혐의 고소·고발 사건을 수사 부서에 배당하고 본격적인 검토에 착수했다.다만 검찰이나 공수처가 이 사건을 직접 수사할지, 경찰 등 다른 기관에 이첩할지는 ... 3 '도시어부'·'최강야구' 장시원 PD 흥행불패, '최강럭비'까지 이어질까 [종합] "개인적으로 시즌2를 제작하고 싶습니다. "'최강럭비' 장시원 PD가 럭비에 대한 애정과 자신감을 드러냈다.장시원 PD는 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CGV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최강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