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론기계, 환경업체 첫 중국진출 .. 산동성 회사와 합작설립 입력1993.02.10 00:00 수정1993.02.1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새론기계(대표 김태희)가 환경업체로는 처음으로 중국에 진출,10일집진기공장을 준공하고 개업식을 가졌다. 이회사는 중국 산동성 치박시에 있는 치박환보설비창과 55대45의 합작으로치박제용환경기계유한공사를 설립,총3백40만달러를 투자해 집진기공장을완공하고 영업에 들어갔다. 새론기계는 현지공장에서 집진기를 생산 판매하고 향후 15년간 순매출액의4%를 로열티로 받게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세계 1위 부자 가족은 '월마트家' 미국 소매기업 월마트를 소유한 월턴 가문이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가족으로 이름을 올렸다.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발표한 ‘2024 세계 부호 가문 순위’에 따르면 월턴 가문은 2022년에... 2 메가스터디, 적자 누적…공무원시험 시장 철수 메가스터디교육이 공무원시험 시장에서 철수한다. 공단기 인수에 실패한 지 9개월 만이다.메가스터디교육은 13일 공무원사업부문 영업양도를 결정하며 공무원시험 시장에서 철수한다고 공시했다. 이날 이사회 승인 절차를 거쳐 ... 3 국회 앞 14일 100만 운집 예고…진보·보수 충돌 우려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재표결이 예고된 14일 진보·보수 단체들이 서울 여의도와 광화문 일대에서 각각 탄핵 촉구와 반대를 외치는 집회를 열 예정이다. 일부 보수단체 집회는 탄핵 촉구 촛불집회가 예정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