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론기계(대표 김태희)가 환경업체로는 처음으로 중국에 진출,10일
집진기공장을 준공하고 개업식을 가졌다.

이회사는 중국 산동성 치박시에 있는 치박환보설비창과 55대45의 합작으로
치박제용환경기계유한공사를 설립,총3백40만달러를 투자해 집진기공장을
완공하고 영업에 들어갔다.

새론기계는 현지공장에서 집진기를 생산 판매하고 향후 15년간 순매출액의
4%를 로열티로 받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