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주방용품업체, 합장공장등 중국진출 서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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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미늄주방용품업체들이 중국진출을 서두르고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인천에 있는 알루미늄주방용품업체인 대 금속공업(대표
고정호)은 중국 천진시 알루미늄삼창과 50대50의 지분으로 5백60만달러
투자규모의 합작계약을 이달안에 체결키로했다.
이회사는 오는 6월부터 연간 1천2백 의 냄비 압력밥솥등을 생산,전량 미국
일본등으로 수출할 계획이다.
또 남선알미늄(대표 장형수)도 중국위해시건재공업공사와 합작으로
위해남선유한공사를 설립,이달중 공장건설에 들어갈 예정이다.
총1백60만달러투자규모중 남선측이 60%인 96만달러를 투자하며 공장은
대지 4천평규모이다.
이같이 알루미늄제품업체들의 중국진출이 활기를 띠자 관련단체인
비철금속연합회는 중국투자사절단파견등 현지투자촉진책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인천에 있는 알루미늄주방용품업체인 대 금속공업(대표
고정호)은 중국 천진시 알루미늄삼창과 50대50의 지분으로 5백60만달러
투자규모의 합작계약을 이달안에 체결키로했다.
이회사는 오는 6월부터 연간 1천2백 의 냄비 압력밥솥등을 생산,전량 미국
일본등으로 수출할 계획이다.
또 남선알미늄(대표 장형수)도 중국위해시건재공업공사와 합작으로
위해남선유한공사를 설립,이달중 공장건설에 들어갈 예정이다.
총1백60만달러투자규모중 남선측이 60%인 96만달러를 투자하며 공장은
대지 4천평규모이다.
이같이 알루미늄제품업체들의 중국진출이 활기를 띠자 관련단체인
비철금속연합회는 중국투자사절단파견등 현지투자촉진책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