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약잔류량 검사 강화...서울시,식품류 매년 정기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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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서울시내 유통농산물의 농약잔류량검사가 강화되고 유통식품에
대한 검사도 부정기검사에서 정기검사로 전환된다.
서울시는 8일 농약 잔류량기준치및 사용농약의 종류를 가려내는 검사대상
농산물및 농약을 53종 33종에서 57종 58종으로 확대키로 했다.
검사대상에 추가된 농산물은 호프 감귤류 아스파라가스 샐러리등 수입농
산물 4종으로 이번 결정으로 검사대상 수입농산품은 22가지로 늘어났다.
검사대상 농약은 외국산 농산물 수송과정에서 부패방지 농산물신선도
유지를 위해 사용되는 것이 대부분이다.
시는 또 콩나물 두부 식용유지 장류 라면 우유등 32개 유통식품류에 대한
검사를 매년 5천건씩 정기 실시키로 했다.
대한 검사도 부정기검사에서 정기검사로 전환된다.
서울시는 8일 농약 잔류량기준치및 사용농약의 종류를 가려내는 검사대상
농산물및 농약을 53종 33종에서 57종 58종으로 확대키로 했다.
검사대상에 추가된 농산물은 호프 감귤류 아스파라가스 샐러리등 수입농
산물 4종으로 이번 결정으로 검사대상 수입농산품은 22가지로 늘어났다.
검사대상 농약은 외국산 농산물 수송과정에서 부패방지 농산물신선도
유지를 위해 사용되는 것이 대부분이다.
시는 또 콩나물 두부 식용유지 장류 라면 우유등 32개 유통식품류에 대한
검사를 매년 5천건씩 정기 실시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