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당국은 장성득 소장(육사22기.육본 인사운영감)이 8일 오전 광운대
부정입학 사건과 관련,전역 지원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장소장의 전역 지원서 제출은 아들 장모군(20.세화고졸)이 올해 후기대
입시에서 광운대 경영학과에 부정 입학한 것으로 드러난데 따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