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돌입한 한라중공업 노조는 이날 인천본사 근로자 9백명과 충북 음
성군소재 자회사근로자 4백명등 1천3백명이 출근,회사내에서 무기한
농성을 벌이고 있다.
이에따라 인천본사의 선박제작 전공정과 자회사의 중장비생산이 전면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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