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규모의 목동주차장이 8일 개장됐다.

서울시가 목동 신시가지내 신정유수지(종합운동장 뒤편)를 복개해 만든 이
주차장은 총면적 2만6천평으로 2천1백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으며 당분간
무료로 개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