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검장 직무대행에 심상명 광주고검 차장검사 임명 입력1993.02.05 00:00 수정1993.02.0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검은 4일 노승행 광주지검장의 사표가 수리됨에 따라 공석이 된 광주지검장에 심상명 광주고검 차장검사(51)를 5일자로 광주지검장 직무대행으로 임명 발령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사설] 국회 군기반장 정청래가 주도한 기업 군기 잡기법 계엄·탄핵 정국 혼란 속에서 더불어민주당 주도의 반(反)시장·반기업 법안으로 경제계에 비상이 걸렸다. 대통령의 거부권이 사실상 무력화한 상황에 야당의 입법 독주까지 더해져 기업들은 그렇지 않... 2 타코벨, 韓시장 재공략…KFC와 프랜차이즈 협상 멕시칸 패스트푸드 브랜드 타코벨이 한국 시장 재공략에 나선다.13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KFC코리아는 타코벨과 마스터프랜차이즈(MF) 계약 협상을 하고 있다.타코벨은 1991년 한국에 처음 진출했다. 당시 한국피자헛을... 3 [사설] 민주당, 탄핵 사유서에 '북·중·러 적대 가치외교' 왜 서둘러 뺐나 윤석열 대통령 탄핵 과정이 국격 회복은커녕 자칫 국제사회의 고립을 자초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의결 정족수 미달로 무산된 ‘1차 탄핵소추서’가 한국 정치권의 편협한 세계관과 저급한 수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