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통신,우-무선 도어폰 결합 '복합전화기' 개발 입력1993.02.03 00:00 수정1993.02.0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금성통신(대표 백중영)이 유무선및 도어폰이 결합된 복합형전화기시스템을 개발했다. 3일 금성은 이시스템이 유선전화기에 무선휴대장치 3대및 도어폰을연결,복합기능을 활용토록 설계됐다고 밝혔다. 금성테크폰패밀리 GT-370E란 제품명으로 5일부터 공급될 이시스템은액정표시판(LCD)안내기능이 실장됐을뿐아니라 국선 내선 도어폰 통화시에 비밀통화가 가능한 기능도 갖췄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책마을] '지정학적 리스크'를 알아야 부자가 된다 현명한 투자자는 안갯속에서도 기회를 찾는다. <세계 정세가 한눈에 읽히는 부의 지정학>은 남들보다 앞서 미래를 보는 법을 알려준다. 답은 ‘지정학적 리스크 관리’에 있다. 이재준 한국국방연구원(... 2 조지호 경찰청장 변호인 "계엄군 사실상 방해…내란 공범 어려워" 비상계엄 사태에 연루돼 내란 혐의를 받는 조지호 경찰청장의 변호인이 "그동안의 판례에 따라 내란죄 공범 요건 성립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서울중앙지법 남천규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3일 오후 3시부터 내란중요임무종... 3 [책마을]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에서 '길거리 핫도그'가 나온 이유 “미국 뉴욕에 와서 길거리 핫도그도 못 먹어보고 떠난다니!”뉴욕 고급 레스토랑 ‘일레븐 매디슨 파크’의 주인 윌 구이다라(45)는 뉴욕에서 마지막 식사를 하던 여행객 테이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