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담당 대사에 선준영 전 체코대사 임명 입력1993.01.27 00:00 수정1993.01.2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외무부는 26일 선준영 전 체코대사를 국제경제 및 통삼담당대사를 임명했다. 선대사는 앞으로 미 일 EC 러시아 등으로 부터의 첨단과학기술 도입,원자력의 평화적 이용 확대, 우루과이라운드협상에서의 통상교섭 등 각종경제통상현안처리에 참여하게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4주만에 1조원 몰렸다…서학개미들 앞다퉈 만든 이 계좌 메리츠증권의 비대면 전용 투자계좌 '수퍼365’ 예탁자산이 4주만에 1조원가량 늘었다. 증권 거래 수수료와 달러 환전수수료를 완전 무료화한 정책이 시장에 통하는 분위기다. 13일 메리츠증권... 2 [인사] NH투자증권 ▣ 신규선임◇ 그룹장▲ Growth그룹 심재훈◇ 센터장▲ 강남금융센터 WM2센터 이정은 ▲ 수원금융센터 WM2센터 김현영 ▲ 반포금융센터 WM2센터 노재균 ▲ 압구정WM센터 차정근 ▲ 강릉WM센터 허영진 ▲ 안산WM... 3 남미 리튬 삼국지, 밀레이의 아르헨티나 승기 잡나 [원자재 포커스] 영국 광업회사 리오틴토가 아르헨티나에 25억달러(약 3조5000억원)를 투자해 리튬 생산시설을 건립하기로 했다. 아르헨티나 칠레 볼리비아 3국은 남미 안데스 고원 사막 지역인 이른바 '리튬 트라이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