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교육청은 12일 국민학교 11개교,중학교 8개교,고등학교 7개교등
각급학교 26개교를 금년에 신설한다고 발표했다.

신설 학교중 공립은 19개교이며 사립은 7개교로 모두 고등학교이다.

학교별 수용인원은<>국민학교 3백48개 학급 1만6천7백4명<>중학교 92개
학급 4천9백68명<>고등학교 1백14개 학급 2만7천7백14명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