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 토지정책 등 정보교환위한 한.일 협력회의 열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건설부는 일본의 국토청과 국토및 토지정책등에 관한 정보교환및
상호협력을 활성화하기로하고 12일오후 건설회관에서 제1회
한일국토계획분야협력회의를 열었다.
이 회의는 우리측에서 유상열건설부 제1차관보,일본에서는
후지와라요시카즈(등원량일)국토청사무차관이 각각 양국 수석대표로 참석한
가운데 오는 16일까지 열린다.
회의는 전체회의와 분과회의로 나뉘어 전체회의에서는 양측이 각각
"21세기를 향한 국토개발정책"을 발표하며 국토계획분과회의에서는
국토개발의 평가와 과제등 토지분과회의에서는 토지정보의 종합적 정비등
각각 4개 의제가 발표된다.
이 회의는 협소한 국토,수도권 인구집중,높은 땅값등 여건이 비슷한 한일
두나라가 국토 수도권 토지정책등의 해결방안을 공동 모색키위한 것으로
앞으로 협력회의를 매년 한국과 일본에서 교대로 개최할 예정이다.
상호협력을 활성화하기로하고 12일오후 건설회관에서 제1회
한일국토계획분야협력회의를 열었다.
이 회의는 우리측에서 유상열건설부 제1차관보,일본에서는
후지와라요시카즈(등원량일)국토청사무차관이 각각 양국 수석대표로 참석한
가운데 오는 16일까지 열린다.
회의는 전체회의와 분과회의로 나뉘어 전체회의에서는 양측이 각각
"21세기를 향한 국토개발정책"을 발표하며 국토계획분과회의에서는
국토개발의 평가와 과제등 토지분과회의에서는 토지정보의 종합적 정비등
각각 4개 의제가 발표된다.
이 회의는 협소한 국토,수도권 인구집중,높은 땅값등 여건이 비슷한 한일
두나라가 국토 수도권 토지정책등의 해결방안을 공동 모색키위한 것으로
앞으로 협력회의를 매년 한국과 일본에서 교대로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