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임대아파트 3천가구-청약저축가입자에 첫 공급..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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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처음으로 청약저축가입자를 대상으로 영구임대 아파트 2천9
백57가구를 이달말에 공급한다.
서울시는 7일 강서구 가양택지개발 지구의 5단지 영구임대 2천4백11가
구와 4단지 1천9백98가구중 영세민에게 공급하고 남은 5백46가구등 총 2
천9백57가구를 공급키로 했다고 밝혔다.
평형별 가구수는 11평형 2천2백66가구, 14평형3백49가구, 18평형 3백
42가구이다.
또 청약저축가입자가 영구임대 아파트를 공급받아도 아파트 분양의 청
약자격에는 제한을 두지 않기로 했다.
백57가구를 이달말에 공급한다.
서울시는 7일 강서구 가양택지개발 지구의 5단지 영구임대 2천4백11가
구와 4단지 1천9백98가구중 영세민에게 공급하고 남은 5백46가구등 총 2
천9백57가구를 공급키로 했다고 밝혔다.
평형별 가구수는 11평형 2천2백66가구, 14평형3백49가구, 18평형 3백
42가구이다.
또 청약저축가입자가 영구임대 아파트를 공급받아도 아파트 분양의 청
약자격에는 제한을 두지 않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