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HDD시장, `대용량화' 가속...활황세지속 전망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난해 전반적인 경기침체속에서도 높은 성장세를 보였던 HDD(하드디스크
드라이브)시장은 올 한해동안 1백MB급이상의 대용량추세를 보이면서 지난해
와 마찬가지로 두자릿수의 높은 신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빠른 속도로 국내 PC시장이 286급에서 386급과 486급으로 변하고 있는데
따라 상대적으로 HDD시장도 신규수요단계에서 고용량추세로 가속화될 것으
로 보고있기 때문이다.
이에따라 올해 HDD시장규모는 지난해(75만대)보다 13.3-20%가량 신장한 85
만-90만개선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주력기종이 5.25인치에서 3.5인치로 변한데다 2.5인치, 팜톱과 노트
북PC의 1.8인치HDD시장이 형성되는등 국내 HDD시장자체가 크게 변하게 될것
으로 전망되고 있다.
드라이브)시장은 올 한해동안 1백MB급이상의 대용량추세를 보이면서 지난해
와 마찬가지로 두자릿수의 높은 신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빠른 속도로 국내 PC시장이 286급에서 386급과 486급으로 변하고 있는데
따라 상대적으로 HDD시장도 신규수요단계에서 고용량추세로 가속화될 것으
로 보고있기 때문이다.
이에따라 올해 HDD시장규모는 지난해(75만대)보다 13.3-20%가량 신장한 85
만-90만개선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주력기종이 5.25인치에서 3.5인치로 변한데다 2.5인치, 팜톱과 노트
북PC의 1.8인치HDD시장이 형성되는등 국내 HDD시장자체가 크게 변하게 될것
으로 전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