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소말리아에서 진행중인 `희망회복작전''에 2백만달러의 재정지원
을 하기로 결정했다.

외무부 당국자는 4일 "정부는 이 돈을 희망회복작전에 참여하는 개도국
들의 파병경비 지원에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