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아스트라사는 최근 유한양행과 자본합작(18%)
및 기술제휴관계를 청산하고 자본금 30억원규모의 별도법인인 한국아스
트라사를 설립,내년부터 그간 유한양행을 통해 생산 판매해왔던 펜그로
브(항생제) 로섹(위궤양치료제)등 15개 제품의 직접시판에 나선다.

1차연도의 매출목표를 약65억원으로 잡고 있는데 당분간 생산과 공급은
유유양행에 위탁할 예정이다.

또 영국의 화학약품회사인 ICI사는 대웅제약과 현대약품등에 공급하고
있는 원료의약품을 점차 축소하고 완제품판매에 나서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 회사는 이미 설립된 ICI코리아사에 의약품사업부를 신설,본격적인
국내 의약품사업을 위해 영업사원을 모집중에 있으며 이에앞서 지난 11
월부터는 대웅제약에 공급해왔던 졸라딕스(항암제)를 직접 시판하고 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