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대 대통령으로 민자당 김영삼후보의 당선이 확정적이다.

19일상오 5시8분현재 개표율은 70.9%를 기록하고 있으며 김영삼후보는 7백

9만5천8백92표(41.6%)를 얻어 2위인 김대중후보보다 1백30만표 이상을 획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