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자유무역구 설치 추진...대만, NAFTA 대응책 마련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홍콩=최필규특파원] 대만경제부는 최근 교류추진을 원칙으로 한 `북미지
역과의 경제 및 무역활동 강령''을 마련했다.
내년1월부터 4년간 실시될 이 강령에 따르면 <>NAFTA에 대응, 정부 각 부
문은 NAFTA의 관련 법규를 연구, 적극적인 대응책을 확보 <>북미시장 개척
을 위해 미국과 `중(대만).미 자유무역구협정''을 체결 <>경제자유화, 국제
화정책을 추진 <>북미지역과의 경제.무역.투자협력관계를 강화하는 것 등으
로 돼있다.
경제부의 이 강령은 그동안 미국시장 개척을 책정한 ''대미경제무역 활동
강령''이 올해 끝남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NAFTA의 성립으로 그 대상을 캐나
다와 멕시코까지 포함시켰다.
역과의 경제 및 무역활동 강령''을 마련했다.
내년1월부터 4년간 실시될 이 강령에 따르면 <>NAFTA에 대응, 정부 각 부
문은 NAFTA의 관련 법규를 연구, 적극적인 대응책을 확보 <>북미시장 개척
을 위해 미국과 `중(대만).미 자유무역구협정''을 체결 <>경제자유화, 국제
화정책을 추진 <>북미지역과의 경제.무역.투자협력관계를 강화하는 것 등으
로 돼있다.
경제부의 이 강령은 그동안 미국시장 개척을 책정한 ''대미경제무역 활동
강령''이 올해 끝남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NAFTA의 성립으로 그 대상을 캐나
다와 멕시코까지 포함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