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고 부동표 흡수에 총력.
백후보는 경주 유세에서, "나라를 지키라는 임무를 저버리고 말고삐를 거
꾸로 돌려 조선을 세운 이성계 조차도 땅장사를 했다는 소리는 못들어봤다"
며 자신이 집권하면 "영종도 공항을 놓고 땅장사를 하는등 부정으로 얼룩진
6공과 함께 5공까지 청산작업을 벌이겠다"고 공약.
그는 또 "지금 이 나라에는 대통령병 환자만 있을뿐 애국자는 찾아볼수 없
다"며 "애국자를 키우기 위해 나에게 표를 달라"고 지지를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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