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물산 삼환기업등 국내 6개기업은 최근 중국정부가 발표한 제4차 해
양광구개발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이들 기업이 참여를 추진하는 광구는 제주도 남쪽에서 상해와 대
만인근해역까지를 연결하는 동중국해지역 9개블록으로 추정매장량이 1
백25억배럴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중국정부는 내년6월전후 국제입찰을 통해 탐사업체를 선정할 계
획이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