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5일 러시아가 제의한 KAL기 사건 조사를 위한 모스크바 개최
국제전문가회의에 대표단을 파견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을 비롯해 KAL기사건 관련국인 미국 일본 러시아
그리고 사고발생당시 조사를 담당했던 국제민간항공기구(ICAO)가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