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속보> 민주당, 후원회 정치자금 첫날 3천여만원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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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부터 후원회(회장 정헌주 전신민당 최고위원)를 통해 정치자금 모금
을 시작한 민주당은 4일 오후 3시까지 온라인 통장을 개설한 18개 은행에
서 1천1백59명이 3천5백30만3천6백원을 보내왔다고 5일 발표.
이와 관련, 유준상선거기획부단장은 "농협 조흥신탁 기업은행 등은 일
시에 입금이 쇄도, 1회에 65건의 처리가 가능한 컴퓨터처리한계를 넘어서
는 대단한 호흥을 보였다"면서 "이번 대선에 50억원을 조달키로 한 목표
달성에 좋은 징조"라고 반색.
이날 후원금을 보낸 1천1백59명은 1만원 이하가 9백62명이었고 1만원에
서 10만원까지가 1백75명, 10만원에서 1백만원까지의 돈을 보낸 `큰손''은
23명.
을 시작한 민주당은 4일 오후 3시까지 온라인 통장을 개설한 18개 은행에
서 1천1백59명이 3천5백30만3천6백원을 보내왔다고 5일 발표.
이와 관련, 유준상선거기획부단장은 "농협 조흥신탁 기업은행 등은 일
시에 입금이 쇄도, 1회에 65건의 처리가 가능한 컴퓨터처리한계를 넘어서
는 대단한 호흥을 보였다"면서 "이번 대선에 50억원을 조달키로 한 목표
달성에 좋은 징조"라고 반색.
이날 후원금을 보낸 1천1백59명은 1만원 이하가 9백62명이었고 1만원에
서 10만원까지가 1백75명, 10만원에서 1백만원까지의 돈을 보낸 `큰손''은
23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