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부터 10일간 `장애인 가족처럼` 자산바자행사 실시 ... 롯데 입력1992.12.04 00:00 수정1992.12.0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백화점은 8일부터 10일간 "장애인을 가족처럼"자선바자행사를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각점 층별로 특설바자코너를 설치,각종 의류및 생활용품등을저렴하게 판매한다. 또 각점 1층에서는 장애인들이 직접 만든 크리스마스카드를특별전시판매하며 인기연예인 초청사인회도 갖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탄핵 표결 하루 앞으로…카카오그룹주 동반 강세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탄핵안 국회 표결을 하루 앞둔 13일 카카오그룹주(株)가 동반 강세다. 탄핵안 가결 가능성이 부각되면서다.13일 오전10시52분 현재 카카오는 전날 대비 2300원(5.26%) 오른 4만6... 2 진시몬 "기러기아빠로 12년…세상 떠난 아들에 하늘 무너져" 가수 진시몬(55)이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난 막내아들을 떠올리며 "기러기 생활 12년 하느라 아이들과 한 침대에서 자지 못한 게 너무 후회스럽다"고 눈물을 쏟았다.진시몬은 12일 방송된 MBN 시사·교양... 3 공천 개입 의혹 등 풀릴까…검찰, 명태균 '황금폰' 확보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공천개입 의혹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지난 대선기간 사용한 이른바 '황금폰'을 확보했다. 명씨가 그동안 버렸다거나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해왔던 것과 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