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로연합회, 실적좋은 39명포상 입력1992.11.26 00:00 수정1992.11.2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새마을금고연합회(회장 이규이)는 26일 라마다올림피아호텔에서제1회새마을금고 특별포상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선 전국3천2백개의 새마을금고자산이 11조원에 이르게하는데 공이 큰 39명이 금장(6명)은장(16명)동장(17명)을 받았다. 금장수상자는 안호상 김희종 장경순 구자춘 김종호 손선익씨등 6명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민·기업·농협·신한·우리·하나은행, 글로벌 디지털 화폐 프로젝트 참여 [강진규의 BOK워치] 국민·기업·농협·신한·우리·하나은행 등 6개 국내 은행이 국제결제은행(BIS)과 국제금융협회가 주관하는 국가간 디지털 화폐 거래 프로젝트인 '아고... 2 중국 女 격투기 선수, 치한 직접 제압 안 하고 공권력 활용한 이유 중국의 한 여성 종합격투기(MMA) 선수가 귀가하던 중 자신을 성폭행하려던 남성을 물리적으로 제압하지 않고 경찰에 신고했다는 이유로 비판 여론에 휩싸였다.16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지난 3일 여... 3 용의자 루스 "트럼프 암살할 자유" 주장했다 [이상은의 워싱턴나우] 지난 15일 오후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에 대한 암살 시도를 했던 용의자 라이언 웨슬리 루스(58·위 사진)가 지난해 자가 출판한 자서전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암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