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내 반도체경기는 40%이상의 성장을 달성할 전망이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반도체업계는 반도체경기의 빠른 회복
과 금성, 현대등 후발업체의 생산량확대, 미상무부의 반덤핑 예비판정
이후 1M, 4MD램의 가격급상승등에 힘입어 예년의 신장폭을 크게 웃도
는 40%이상의 매출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삼성, 현대, 금성, 한국, 대우등 반도체생산 5사의 올해 일괄생산 반
도체 매출은 전년비 43.7%가 늘어난 2조5천6백66억원에 달할 전망이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