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실업, 중국에 석도강판설비 수출...1천7백만불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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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실업이 중국에 석도강판제조설비 수출계약을 맺었다.
석도강판 생산업체인 신화실업은 최근 한국을 방문한 중국의 요령성
안산시에 있는 동북풍강판집단공사와 석도강판생산설비를 1천7백만달러
에 공급키로 계약을 체결했다.
석도강판은 음료수용 캔의 원료로 최근 급속한 경제개발이 이뤄지고
있는 중국에 석도강판 수요가 급증 국내의 석도강판 수출이 크게 늘어나
고 있다.
신화실업은 30여년간 석도강판을 생산해 오면서 축적한 생산설비 및
생산기술을 바탕으로 3년전부터 중국시장 개척을 추진해왔다.
석도강판 생산업체인 신화실업은 최근 한국을 방문한 중국의 요령성
안산시에 있는 동북풍강판집단공사와 석도강판생산설비를 1천7백만달러
에 공급키로 계약을 체결했다.
석도강판은 음료수용 캔의 원료로 최근 급속한 경제개발이 이뤄지고
있는 중국에 석도강판 수요가 급증 국내의 석도강판 수출이 크게 늘어나
고 있다.
신화실업은 30여년간 석도강판을 생산해 오면서 축적한 생산설비 및
생산기술을 바탕으로 3년전부터 중국시장 개척을 추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