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은행 명동지점장 사건 관련 재무부/은행감독원 대책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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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만재무부장관 김명호은행감독원장및 김추규상업은행장은 22일 오후
한은15층회의실에서 이희도 상은명동지점장사건관련 긴급대책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재무부와 은행감독원이 이전지점장 사건에따른 수습대책과
유용된 자금행방에관한 논의를 한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울신탁은행영업부가 발행한것으로 되어있는 가짜 CD 5천만원짜리가
또 발견됐다.
사채업자인 유은형씨로부터 인적사항이 확인되지 않은 개인이 매입한 이
CD가 서울신탁은행영업부에서 진위여부를 확인한결과 가짜로 드러났다.
한은15층회의실에서 이희도 상은명동지점장사건관련 긴급대책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재무부와 은행감독원이 이전지점장 사건에따른 수습대책과
유용된 자금행방에관한 논의를 한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울신탁은행영업부가 발행한것으로 되어있는 가짜 CD 5천만원짜리가
또 발견됐다.
사채업자인 유은형씨로부터 인적사항이 확인되지 않은 개인이 매입한 이
CD가 서울신탁은행영업부에서 진위여부를 확인한결과 가짜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