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경제 > 지난 1주일(11월13일-20일)간 물가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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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철이 다가오고 있음에도 불구, 채소류와 양념류가 안정세를 보이고 있
다. 잡곡류는 전주에 이어 강세를 나타냈다.
대한상의가 21일 내놓은 지난 1주일간(11월13-20일) 물가동향에 따르면 쌀
찹쌀, 콩, 달걀, 고등어, 생명태, 설탕등이 올랐으나 그밖의 품목은 값이
내리거나 변동이 없었다.
쌀은 부산,대구, 울산, 전주에서 반입량감소로 40Kg(도매)에 500-1,500원
이 오른 49,000-51,000원에 거래됐다.
전주에 이어 강세를 보인 잡곡류의 경우 찹쌀이 40kg(도매)에 2,500-10,00
0원이 뛴 70,000-88,000원, 콩도 찾는 사람이 많아 2,000-3,000원이 오른
60,000-65,000원에 팔렸다.
달걀은 서울 대구 인천등 대도시에서 반입감소로 10개(도매)에 30-100원이
상승, 660-730원에 거래됐다.
공장도가격이 오른 설탕도 서울 부산 대구에서 15kg(1포 도매)에 200-350
원이 오른 8,200-8,500원에 팔렸다.
다. 잡곡류는 전주에 이어 강세를 나타냈다.
대한상의가 21일 내놓은 지난 1주일간(11월13-20일) 물가동향에 따르면 쌀
찹쌀, 콩, 달걀, 고등어, 생명태, 설탕등이 올랐으나 그밖의 품목은 값이
내리거나 변동이 없었다.
쌀은 부산,대구, 울산, 전주에서 반입량감소로 40Kg(도매)에 500-1,500원
이 오른 49,000-51,000원에 거래됐다.
전주에 이어 강세를 보인 잡곡류의 경우 찹쌀이 40kg(도매)에 2,500-10,00
0원이 뛴 70,000-88,000원, 콩도 찾는 사람이 많아 2,000-3,000원이 오른
60,000-65,000원에 팔렸다.
달걀은 서울 대구 인천등 대도시에서 반입감소로 10개(도매)에 30-100원이
상승, 660-730원에 거래됐다.
공장도가격이 오른 설탕도 서울 부산 대구에서 15kg(1포 도매)에 200-350
원이 오른 8,200-8,500원에 팔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