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선거운동사례 97건을 공개했다.
민자당이 공개한 사례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서대문을지구당에서
관광차량 6대를 동원, 주민 2백50여명에게 설악산관광을 시켜주는 등
서울시내 각 지구당에서만도 28건의 선심단체관광 및 산업시찰 사례
가 적발됐다는 것.
민자당은 또 서울중랑을지구당에서는 개인택시 차량출고시 울산에
서 숙식을 제공하고 30만원씩 지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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