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당 선거대책본부장, 부정선거금지 결의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민자당의 김영구, 민주당의 한광옥, 국민당의 김효영, 신정당의 정용택
선거대책본부장은 17일 오전 "이번 대선에서 법에 위반되는 선거운동은
일절 하지 않겠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중앙선관위 정부 각 정당선거책임자가 참여하는 공명
선거협의기구인 `선거대책본부장 회의'' 첫 회의에서 공명선거를 위한 대
책을 논의한 끝에 이같이 결의했다.
윤관중앙선관위원장 김동익정무1장관 등이 동석, 중앙선관위에서 있는
이날 회의에서 4당 선대본부장의 결의문을 통해 "공명선거를 바라는 국민
의 뜻을 받들어 대선법에서 규정한 선거운동방법에 따라 정정당당히 경쟁
하고 법에 위반되는 선거운동은 일절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선거대책본부장은 17일 오전 "이번 대선에서 법에 위반되는 선거운동은
일절 하지 않겠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중앙선관위 정부 각 정당선거책임자가 참여하는 공명
선거협의기구인 `선거대책본부장 회의'' 첫 회의에서 공명선거를 위한 대
책을 논의한 끝에 이같이 결의했다.
윤관중앙선관위원장 김동익정무1장관 등이 동석, 중앙선관위에서 있는
이날 회의에서 4당 선대본부장의 결의문을 통해 "공명선거를 바라는 국민
의 뜻을 받들어 대선법에서 규정한 선거운동방법에 따라 정정당당히 경쟁
하고 법에 위반되는 선거운동은 일절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