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6개 지구 조직책 선정 입력1992.11.12 00:00 수정1992.11.1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주당은 11일 서울 성동갑등 6개 사고지구당의 조직책을 선정, 발표했다. <> 서울 성동갑 나병선(57.전국구의원) <> 서대문을 장재식(57.전국구의원) <> 강동을 박은태(54.전국구의원) <> 대전동구을 강구철(38.대전민주시민회장) <> 경북점촌-문경 김인태(55.전통일민주당 고문) <>진주 남명우(59. 전위원장)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국정원, 신임 1차장에 오호룡 특별보좌관 임명 국정원, 신임 1차장에 오호룡 특별보좌관 임명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 2 "연말엔 돈 좀 버나 했는데"…백화점, 그야말로 '초비상' “가뜩이나 소비 침체로 고전해서 연말만 바라보고 있었는데…. 사태가 장기화할수록 매출에 큰 타... 3 한총리, 국무위원 간담회서 "어떤 경우도 국가 안정적 운영돼야" 한덕수 국무총리는 8일 "어떠한 경우에도 국가는 안정적으로 운영되어야 하며 국민의 삶은 지켜져야 한다"고 말했다.한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비공개로 국무위원 간담회를 주재하면서 "내각은 정부의 기능이 정상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