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베트남 연락대표 내일 부임...20일 업무시작 입력1992.11.09 00:00 수정1992.11.0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주한베트남연락대표부의 구옌 푸 빈 초대대표가 10일오후 대한항공편으로 서울에 도착, 부임한다. 구옌 푸 빈대표는 지난 73년부터 77년까지 북한주재 베트남대사관에 근무했으며 우리나라에 부임하기 직전까지 베트남 외무부수석국장인 사무총국장으로 근무했다. 주한베트남 연락대표부는 비자발급등 이미 부분적인 영사업무를 하고 있으며 20일쯤 현판식을 갖고 공식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세훈 "국민의힘, 당론으로 대통령 탄핵 찬성해야"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국민의힘이 당론으로 탄핵안에 찬성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오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결자해지해야 할 대통령은 침묵하고 있고, 당은 사분오열"이라... 2 진종오 "국민에 반하는 길, 선택 않겠다"…尹 탄핵 찬성 시사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반대'에서 입장 전환을 시사했다.진종오 의원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의 응원을 받은 여당의 청년대표로서, 저는 국민에 반하는 길을 선택하지 않... 3 키움운용, 23년 사용한 'KOSEF' ETF 이름 교체한다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6위 사업자인 키움투자자산운용이 다음달 ETF 브랜드 이름을 'KIWOOM'으로 전격 교체한다. 소속 그룹인 다우키움그룹, 특히 개인투자자 선호 증권사 키움증권의 '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