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클린턴진영과 접촉추진...신기복차관보 미국에 파견 입력1992.11.07 00:00 수정1992.11.0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는 미대통령선거 결과 클린턴당선자의 민주당정부가 새로 들어서게 됨에 따라 오는 20일 워싱턴에서 주미총영사회의를 개최, 현재 미정국을 검토하는 한편 한.미 양국간 관계발전 강화방안을 논의한다. 정부는 이와함께 신기복 정무차관보를 미국에 파견, 이 회의에 참석케 하는 한편 미국무부 관계자들과 클린턴당선자 정권인수팀 인사들과도 접촉토록 할 방침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공수처, 검찰·경찰에 '비상계엄 선포' 사건 이첩 요청 공수처, 검찰·경찰에 '비상계엄 선포' 사건 이첩 요청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 2 日 이시바 총리, 尹 탄핵표결 무산에 "사태 주시"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는 8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 무산 등 한국 정세에 대해 "특단의 관심을 갖고 사태를 주시해 갈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교도통신, 요미우리신문 등에 따르면 이시바 총리는 이날 자민당... 3 [속보] 트럼프 "아사드, 러시아 지원 잃은 후 시리아서 도망" 트럼프 "아사드, 러시아 지원 잃은 후 시리아서 도망"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