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원 이선희씨, 주차장서 승용차 도난당해 입력1992.11.07 00:00 수정1992.11.07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가수겸 서울시 의원인 이선희씨(29)가 5일 하오 2시께 서울중구 정동 경향신문 주차장에서 그랜저 V6 승용차(시가 4천2백만원)와 휴대용 무선전화기 카메라등을 도난당했다고 서울 동대문 경찰서에 신고했다. 경찰은 주차관리인을 가장한 차량전문절도범 소행으로 보고 도난차량을 전국에 수배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탄핵 표결' 앞두고 여의도 인파 몰려…경찰, 안전관리 집중 2 [속보] 국힘, '尹 탄핵안·김여사 특검법' 부결 당론 확정 3 [속보] 與, '尹대통령 탄핵안·김여사 특검법' 부결 당론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