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시내 15개 등산로 내년5월말까지 폐쇄...[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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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4일 산불예방업무의 효과적인 추진을 이해 부산시내 15개 등산
로를 폐쇄키로 했다.
시는 이달 15일부터 내년 5월말까지를 "산화경방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
간동안시.구.사업소등 17개소에 산화경방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산불방지종합
대책 추진과 함께 헬기지원등 진화지휘통제, 산불발생보고의 접수및 확인과
보고등 산불예방업무 를효과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시는 이와함께 구덕산등 시내 35개 등산로 가운데 동구 초량동 금수사에서
장군암까지 1 의 등산로등 15개 등산로를 폐쇄하고 매일 1천58명의 산불
감시원을 배치하여 산불예방활동 을 벌이기로 했다.
로를 폐쇄키로 했다.
시는 이달 15일부터 내년 5월말까지를 "산화경방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
간동안시.구.사업소등 17개소에 산화경방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산불방지종합
대책 추진과 함께 헬기지원등 진화지휘통제, 산불발생보고의 접수및 확인과
보고등 산불예방업무 를효과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시는 이와함께 구덕산등 시내 35개 등산로 가운데 동구 초량동 금수사에서
장군암까지 1 의 등산로등 15개 등산로를 폐쇄하고 매일 1천58명의 산불
감시원을 배치하여 산불예방활동 을 벌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