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대학 `경주대학'으로 교명 변경...[영남일보] 입력1992.10.28 00:00 수정1992.10.2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관광대학의 교명이 내년부터 경주대학으로 바뀐다. 지난 88년에 특수학교인 한국관광대학으로 개교한 뒤 올봄 제1회 졸업생을 낸 한국관광대학은 93년부터 도시공학과(40명)등 3개학과 증설과 함께 대학 이름을 바꾸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계엄령 여파에 접속 폭주…네이버·카카오 '비상 대응' [정지은의 산업노트] 네이버와 카카오가 계엄령 여파로 트래픽 비상 관리 체제를 가동하고 나섰다. 비상계엄령 선포 및 종료, 대통령 탄핵 투표 등 어수선한 정국에 각 플랫폼 트래픽 급증을 대응하려는 조치다.8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 2 [속보] 시리아 총리 "알아사드 대통령 현 위치 몰라…7일 마지막 연락" 시리아 총리 "알아사드 대통령 현 위치 몰라…7일 마지막 연락"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 3 [속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사의 표명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사의를 표명했다. 행정안전부는 이상민 장관이 8일 사의를 표명했고 수용됐다고 밝혔다.이 장관은 입장문을 통해 "국민 여러분을 편하게 모시지 못하고 대통령을 잘 보좌하지 못한 책임감을 엄중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