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도 기계금속 분임대회서 한국중공업등 4개사 금상수상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7일 열린 금년도 품질관리기계금속분야 분임조경진대회에서 한국중공업의
강철분임조,포철의 돌풍분임조,현대차의 첨단분임조,금성전선의
에스키모분임조등 4개팀이 기계금속분야최우수상인 금상수상팀으로
선정됐다.
은상에는 연합철강의 목마서해공업의 보라매,아세아자동차의
사냥꾼,삼성항공의 은날개팀이 뽑혔다.
동상은 한국강관의 천지,기아특수강의 타이탄,대동공업의 가로등 분임조가
수상하게 됐다.
이들 분임조에 대한 시상은 내달중순에 열리는 92품질관리대회에서
있게된다.
이번대회는 30일까지 각분야별로 KOEX에서 열리게된다.
강철분임조,포철의 돌풍분임조,현대차의 첨단분임조,금성전선의
에스키모분임조등 4개팀이 기계금속분야최우수상인 금상수상팀으로
선정됐다.
은상에는 연합철강의 목마서해공업의 보라매,아세아자동차의
사냥꾼,삼성항공의 은날개팀이 뽑혔다.
동상은 한국강관의 천지,기아특수강의 타이탄,대동공업의 가로등 분임조가
수상하게 됐다.
이들 분임조에 대한 시상은 내달중순에 열리는 92품질관리대회에서
있게된다.
이번대회는 30일까지 각분야별로 KOEX에서 열리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