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원자재용 오징어의 수입추천이 내년부터 재개된다.

정부는 26일 오전 무역회관에서 열린 제9차 무역애로타개합동회의에서
농수산물 수출을 촉진하기위해 이같이 결정했다.

정부는 오징어 풍작으로 국내가격이 폭락하자 지난4월부터 수출가공용
오징어(포클랜드산)의 수입추천을 중단시켰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