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벨트 훼손 12년간 전국서 2백68만4천평...정부자료 입력1992.10.21 00:00 수정1992.10.2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 80년부터 지난해까지 12년간 전국에서 2백68만4천평의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이 훼손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용도별로 보면 그린벨트보존에 앞장서야할 공익-공공시설 건축허가가가장 많아 정부의 그린벨트 보존정책의지를 크게 퇴색시키고 있다. 건설부는 22일 국회에 제출한 국감자료를 통해 이같이 보고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그 강동원·손예진 아니었다…'윤석열 퇴진 요구 영화인' 최종 명단 공개 [종합] 윤석열 퇴진 요구 영화인 일동이 '내란죄 현행범 윤석열을 파면, 구속하라!'라는 내용의 최종 성명문을 8일 공개했다.여기에는 (사)한국독립영화협회, 여성영화인모임,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PGK), 한국영... 2 SKT-LG유플 오픈랜 기술, 글로벌 행사에서 공개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6세대(6G) 통신의 핵심 기술로 꼽히는 ‘개방형 무선접속망(오픈랜)’ 기술 성과를 나란히 공개했다. 해외 주요국에 비해 뒤쳐져있던 국내 오픈랜 기술 생태계에 힘이 실... 3 [속보] 우원식 "대통령 직무 즉각 중단 위한 여야 회담 제안" 우원식 국회의장, 8일 긴급 기자회견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