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통제위원장 단독접촉 22일 개최 북에 제의 입력1992.10.19 00:00 수정1992.10.1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공노명 핵통제공동위 남측위원장은 19일 최우진 북측위원장에게 전화통지문을 보내 핵문제해결을 위한 건설적인 협상을 위해 오는 22일 판문점 통일각에서 양측 위원장간 비공개 단독접촉을 갖자고 제의했다. 이에앞서 북측은 23일 제9차 핵통제공동위를 갖자고 지난 16일 우리측에제의했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성수 대표 美 'NJBIZ 기업인상' 글로벌 헤드헌팅 전문 업체인 에이치알캡의 김성수 대표(사진)가 12일(현지시간) 한국인 최초로 미국 뉴저지주 경제 매체 NJBIZ가 뽑는 ‘2024 최고 기업인상’을 받았다.NJBIZ는 뉴저지주... 2 신현윤 상사중재원장 취임 신현윤 연세대 명예교수(사진)가 제12대 대한상사중재원장에 취임한다. 대한상사중재원은 16일 신 원장이 공식 취임한다고 13일 밝혔다. 임기는 16일부터 3년이다. 신 원장은 독일 프라이부르크대에서 법학 박사학위를 ... 3 올해도 '얼죽신'…서울 112 대 1 올해 공급된 서울 아파트의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이 100 대 1을 웃돈 것으로 집계됐다. ‘얼죽신’(얼어 죽어도 신축)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날 정도로 새 아파트 선호 현상이 강해진 데다 강남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