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의무고용 매우 저조...대상자 25%만 취업 입력1992.10.17 00:00 수정1992.10.1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장애인 의무고용제도가 시행 2년째를 맞고 있으나 고용실적이 매우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사부가 17일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들어 상반기동안 3백인이상 사업장 2천2백20개업체에서 고용하고 있는 장애인수는모두 8천6백48명으로 의무고용대상인원(3만3천5백71명)의 25.8%에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민의힘 해체하라" 더 커진 분노…5만명 국회 앞으로 “윤석열은 퇴진하라. 국민의힘은 국민의 적!”11일 오후 6시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촛불 집회가 열렸다. 집회는 이날로 5일차를 맞았다.이날 거리에는 5만명(... 2 사람의 뇌, 일생 3번 늙는다 '이 나이'에 급격히 노화 인체의 노화는 개개인의 특성마다 다르다. 그런데 모든 인간의 뇌는 특정 시기에 갑자기 확 늙는 것으로 밝혀졌다. 뇌 노화와 관련된 13가지 단백질 수치가 57세, 70세, 78세에 급증한다는 사실이 새로운 연구에서 ... 3 [속보] 한일 외교장관 통화…日외무상 "한일관계 중요성 확인" 한일 외교장관 통화…日외무상 "한일관계 중요성 확인"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