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베리안, 핵륨누출탐지기 개발 입력1992.10.16 00:00 수정1992.10.1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구 보온병등의 진공상태를 쉽게 점검할수 있는 헬륨누출탐지기가국산화됐다. 16일 한국베리안은 제품의 틈새예상부위에 헬륨기체를 뿌려 이상유무를3초내에 알아내는 장치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공업기반기술개발사업과제로 지난90년 선정돼 1억3천여만원을 투입해개발된 이장치는 틈새로 들어온 헬륨기체를 이온화,전류를 발생시켜탐지하는 원리로 이뤄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한동훈 "탄핵 찬성 독려 후회 안 해"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2 [속보] 한동훈 "탄핵 불가피…저는 제 할 일 다 했다고 생각"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3 [속보] 한동훈, "탄핵 가결 불가피했다...제 할 일 했어" 설지연 기자 sj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