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2.10.10 00:00
수정1992.10.10 00:00
인도 이란등 아시아-태평양지역 10개 개발도상국의 공무원들이 오는
12일부터 24일까지 우리나라에서 관세교육을 받는다.
재무부는 10일 우리나라가 관세협력이사회등 국제경제사회에서 위상
이 높아짐에 따라 인도 이란 몽골 스리랑카등 아태지역 10개국의 관세
관련 공무원들이 우리나라에 와 13일동안 관세품목분류(HS),GATT(관세
및 무역에 관한 일반협정)관세평가 협약등에 대해 교육을 받게 된다고
밝혔다.